우크라이나 평화회의 폐막…공동성명에 일부 국가 불참 – 한겨레
스위스 휴양도시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가 이틀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했다.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등의 내용이 적힌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나, 브라질·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사우디아라비아·타이·멕시코·아랍에미리트(UAE) 등은 공동성명에 서명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폐막…공동성명에 일부 국가 불참 – 한겨레
스위스 휴양도시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가 이틀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했다.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등의 내용이 적힌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나, 브라질·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사우디아라비아·타이·멕시코·아랍에미리트(UAE) 등은 공동성명에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