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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저는 비밀번호 6자리만 써‥’한동훈팀’ 기록 깔 수도” – MBC 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사설 팀을 운영했다고 폭로한 장예찬 전 최고위원. 장 전 위원은 거듭 여론조성팀…
소행성의 지구 습격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규모 따라 달라져” – 파퓰러사이언스
태양계에는 수많은 소행성이 떠다니고 있다. 인간이 이미 관측한 것만 해도 140만 개에 이른다. 그중 많은 수가 태양계 주 소행성대인 화성과 목성 사이를 공전하지만, ‘지구 근접 천체(NEO)’라 불리는 일부 소행성은 실제로 지구 궤도를 가로질러 지나간다. 따라서 이런 NEO 중 일부는 언젠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대기권에 불타 없어지며 아름다운 유성우를 만들어 내는데 그치지만, 심각하면 종의 멸종에 이르는 극심한 피해를 낳을 수 있다…